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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사누르 항구에서 스피드보트 타고 누사 렘봉안 섬에 다녀왔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후기 남겨봅니다! 길리 섬까지 가기에는 일정이 짧아서 선택했는데 최고의 선택이었어요.\n\n스노클링 3개 포인트 도는 투어로 예약했는데 만타 가오리는 못 봤지만 거북이는 원 없이 보고 왔습니다. 물도 정말 맑고 산호초도 예쁘더라고요. 맹그로브 숲 투어랑 악마의 눈물(Devil's Tear) 절벽까지 보고 오니 하루가 꽉 찼습니다.\n\n사누르에서 보트 탈 때 발이 다 젖으니까 꼭 젖어도 되는 신발이나 샌들 신고 가세요. 멀미약도 필수입니다!
거북이 원 없이 보셨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만타는 복불복이라더니 아쉽지만 거북이로 대만족이네요.
악마의 눈물 파도 치는 거 진짜 웅장하죠! 사진 보니까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스피드보트 탈 때 발 젖는 꿀팁 정말 유용하네요. 아쿠아슈즈 챙겨가야겠어요.
길리는 멀어서 고민이었는데 렘봉안 당일치기 코스도 진짜 괜찮아 보이네요.
와, 렘봉안 당일치기 알차게 다녀오셨네요!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참고하겠습니다.
혹시 투어 예약은 현지에서 하셨나요, 아니면 미리 한국에서 예약하고 가셨나요?
사누르에서 배 타고 얼마나 걸리는지 궁금합니다! 멀미가 심한 편이라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