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혼자 리우데자네이루 여행을 준비 중인 여대생입니다. 숙소를 코파카바나 해변 근처로 잡으려고 하는데요. 해변 바로 앞 대로변에 있는 호텔들이 안전하다고 들었는데 가격이 꽤 비싸더라고요. 안쪽 골목으로 한두 블록만 들어가도 가격이 많이 저렴해지던데, 안쪽 골목은 밤에 많이 위험할까요? 아니면 조금 무리해서라도 무조건 해변 대로변에 있는 숙소로 예약하는 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혹시 이파네마 해변 쪽이 코파카바나보다 더 안전하다는 글을 봤는데 실제로 체감 치안 차이가 많이 나는지도 궁금합니다. 경험자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혼자 가시는 거라면 무조건 해변 대로변 추천합니다. 안쪽 골목은 낮에도 분위기가 확 달라져서 위험할 수 있어요.
이파네마가 코파카바나보다 골목 구석구석 분위기가 조금 더 차분하고 안전한 느낌이긴 합니다. 그래도 밤늦게 다니는 건 둘 다 피하셔야 해요.
저도 지난달에 다녀왔는데 이파네마 쪽이 조금 더 부촌 느낌이라 그런지 확실히 덜 무서웠어요.
돈을 조금 더 쓰시더라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시는 게 좋습니다. 해변 대로변 호텔들이 확실히 유동인구도 많고 치안이 나아요.
여자 혼자 여행이시면 숙소 비용 아끼지 마세요. 리우는 치안이 정말 예측하기 힘든 곳이라 대로변이 훨씬 마음 편합니다.
혼자 가시는 여대생이시라면 안전 비용이라 생각하고 해변 앞 숙소로 하시는 게 마음 편히 여행하는 지름길입니다.
이파네마가 확실히 조금 더 안전하고 깨끗한 느낌이었어요. 예산이 허락한다면 이파네마 대로변을 추천해 드립니다.
한두 블록 차이가 리우에서는 체감 치안 차이가 정말 큽니다. 골목 안쪽은 해가 지면 아예 안 다니는 걸 추천해요.
대로변 호텔은 로비에 경비원도 상주하고 있어서 드나들 때 훨씬 안심됩니다. 무리해서라도 큰길 쪽으로 잡으세요.
코파카바나는 해변 쪽 큰길만 경찰들이 깔려있고 골목 안쪽은 경찰이 거의 없더라고요. 안전을 위해 대로변으로 가세요.
리우는 진짜 해 지고 나면 다른 도시가 됩니다. 숙소는 무조건 이파네마 대로변이나 코파카바나 큰길가로 하세요.
낮에는 골목 안쪽도 괜찮지만 밤에 체크인하시거나 외출 후 귀가할 때 정말 무서우실 수 있어요.
저 이파네마 골목 안쪽 에어비앤비 묵었다가 밤마다 엄청 후회했어요. 무조건 대로변 호텔로 가세요.
코파카바나 대로변 호텔들은 대부분 보안이 철저해서 혼자 묵기 좋습니다. 돈 아끼려다 큰일 치르는 것보다 투자가 맞아요.
리우 여행 준비 중이시라니 설레시겠어요. 숙소는 꼭 큰길가 브랜드 호텔로 잡으시고 안전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치안 체감은 이파네마가 더 좋긴 한데, 두 곳 모두 밤에는 해변이나 어두운 골목은 절대 가시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