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리우의 거대 예수상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관건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매일 일기예보를 체크했는데, 다행히 아주 맑은 날 다녀올 수 있었어요. 트램을 타고 올라가는 길부터 숲속을 지나며 설레기 시작하더라고요. 예수상 바로 밑에 도착했을 때는 정말 그 웅장함에 압도당했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던 것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거대해요. 여기서 꿀팁을 드리자면, 무조건 아침 일찍 첫 타임으로 예약하고 가세요. 조금만 늦어도 전 세계에서 온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고, 독사진 찍기는 거의 불가능해집니다. 그리고 바람이 꽤 불고 고지대라 아침에는 살짝 쌀쌀할 수 있으니 얇은 겉옷 하나 챙기시는 걸 추천합니다. 내려올 때 기념품 숍에서 파는 마그넷도 퀄리티가 꽤 괜찮으니 구경해보세요!
기념품 마그넷 정보 감사합니다! 여행 가면 꼭 마그넷 사 모으는데 필수로 들러야겠네요.
리우데자네이루 치안은 어땠나요? 이동할 때 우버 타셨는지 궁금해요.
예수상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보는 뷰는 정말 경이로울 것 같아요.
예약은 공식 사이트에서 직접 하셨나요? 대행사 통해 하셨나요?
독사진 찍으려면 역시 부지런해야 하는군요. 아침 첫 타임 메모해둡니다.
와, 저도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데 날씨가 정말 좋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아침 첫 타임 예약이 역시 진리군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정말 날씨 요정이 도와주셨네요! 리우 예수상은 날씨 안 좋으면 아무것도 안 보인다던데 부럽습니다.
트램 타고 올라갈 때 경치는 어떤가요? 많이 가파른가요?
사진으로만 봐도 웅장함이 느껴지네요. 저도 꼭 가보고 싶어요.
바람이 많이 부는군요. 가을 아우터 하나 챙겨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