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최대 도시인 상파울루에서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여행 가기 전에 치안 걱정을 정말 많이 했고, 실제로 가보니 확실히 긴장을 늦추면 안 되는 도시라는 걸 느꼈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기본적인 수칙만 잘 지키면 크게 문제없이 여행할 수 있어요.\n\n우선 길거리에서 스마트폰을 들고 걸어 다니는 행동은 절대 금물입니다. 길을 찾거나 사진을 찍을 때는 꼭 가게 안으로 들어가거나, 주변을 살핀 뒤 아주 잠깐만 확인하고 다시 가방 깊숙이 넣어야 합니다. 특히 센트로(구도심) 지역이나 프라사 다 세(Sé 광장) 주변은 낮에도 노숙자가 많고 분위기가 살벌하니 혼자 다니지 마세요.\n\n이동할 때는 대중교통보다는 우버를 적극 추천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어서 마음이 편해요. 밤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어쩔 수 없이 나갈 때는 꼭 큰길로만 다니시길 바랍니다.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지만, 조심해서 나쁠 건 전혀 없습니다.
맞아요, 길거리에서 폰 들고 다니는 건 표적이 되기 딱 좋습니다. 꼭 실내에서 확인해야 해요.
상파울루 갈 때 우버 앱은 필수로 깔고 가야겠네요. 상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상파울루 여행 준비 중인데 현실적인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스마트폰은 진짜 조심해야겠네요.
우버가 역시 제일 안전하군요. 센트로 쪽은 아예 일정에서 빼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남미 여행은 항상 긴장해야 한다던데 후기 보니까 실감이 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낮에도 광장 근처가 위험하다니 생각보다 더 긴장해야겠어요. 안전 여행 하셔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