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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여행의 하이라이트였던 렌소이스 마라녠시스 국립공원에 다녀왔습니다. 하얀 모래 언덕 사이에 에메랄드빛 호수(라군)들이 끝없이 펼쳐진 모습은 정말 지구상 같지 않은 비현실적인 풍경이었습니다. 저는 7월에 방문했는데, 우기(1월~5월)가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라군에 물이 가득 차 있어서 수영하기 딱 좋았습니다. 건기에 가면 물이 다 말라버려서 그냥 모래사막만 볼 수도 있으니, 방문 시기를 잘 맞추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6월에서 8월 사이가 가장 베스트 시즌인 것 같아요. 사막 한가운데서 물놀이를 하다가 바라보는 일몰은 평생 잊지 못할 기억이 될 것 같습니다. 브라질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은 리우나 이구아수만 보지 마시고 북부 렌소이스도 꼭 일정에 넣어보세요!
저도 여기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데, 역시 우기 직후에 가야 제대로 볼 수 있군요.
사막 한가운데에 호수가 있다니 자연의 신비는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와, 사진으로만 보던 곳인데 진짜 비현실적이네요! 저도 언젠가 꼭 가보고 싶어요.
브라질 하면 리우랑 이구아수만 생각했는데 여기는 진짜 꼭 가보고 싶어지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모래사막에서 수영하는 기분은 어떨지 상상도 안 가요. 너무 부럽습니다!
7월이 베스트 시즌이군요. 여행 계획 짤 때 시기 맞추는 게 정말 중요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