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최대 도시인 상파울루에 3일 동안 머물렀습니다. 가기 전에 워낙 치안에 대한 무서운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긴장을 엄청 하고 갔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극도로 조심하면 다닐 만하지만 방심은 금물입니다.\n\n센트로 지역(세 광장 주변)은 낮에도 분위기가 꽤 삼엄하더라고요. 노숙인분들도 많고 빤히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져서 핸드폰은 아예 꺼내지도 않았습니다. 사진 찍고 싶으시면 실내나 경찰이 바로 앞에 있는 곳에서만 잠깐 꺼내서 찍으세요. 반면에 파울리스타 대로는 낮에 유동인구도 많고 높은 빌딩들이 많아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n\n이동할 때는 무조건 우버(Uber)를 이용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길거리에서 폰 보면서 우버 기다리지 마시고, 건물 안이나 쇼핑몰 내부에서 우버 호출한 뒤 차 번호 확인하고 바로 탑승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진짜 남미 여행 갈 때 치안이 제일 걱정인데 생생한 후기 감사합니다.
우버 탈 때 건물 안에서 호출하고 나가는 팁은 정말 꿀팁이네요.
세 광장 근처는 낮에도 무섭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진짜 조심해야겠어요.
파울리스타 대로는 그나마 다닐 만하다니 다행이네요.
핸드폰은 길거리에서 절대 꺼내면 안 된다는 말이 사실이었군요.
다음 달에 출장으로 상파울루 가는데 글 저장해두고 참고하겠습니다.
브라질 여행 준비 중인데 치안 글 볼 때마다 긴장되네요. 안전하게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역시 남미는 방심하는 순간 사고가 나는 것 같아요. 늘 긴장해야 합니다.
우버 번호판 확인하는 건 진짜 기본이면서도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센트로 지역은 진짜 경찰이 있어도 분위기가 살벌하더라고요.
소중한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전 여행이 최고죠!
길거리에서 폰 보다가 날치기당하는 영상 많이 봤는데 진짜 조심해야겠어요.
상파울루는 확실히 대도시라 그런지 구역마다 분위기 차이가 심한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상파울루 갔을 때 낮에도 긴장 가득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