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울루의 랜드마크인 MASP 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붉은색 기둥 위에 공중 부양하듯 떠 있는 독특한 건축 디자인부터 눈길을 사로잡더라고요. 내부 전시도 훌륭하지만, 미술관 내부에서 통유리를 통해 바라보는 파울리스타 대로의 풍경도 아주 멋졌습니다. 마침 방문한 날이 일요일이라 미술관 아래 광장에서 열리는 골동품 시장(Feira de Antiguidades)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독특한 수공예품부터 빈티지 레코드판, 옛날 카메라까지 구경거리가 정말 가득했어요. 브라질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근처에 길거리 음식으로 파는 '파스텔(Pastel)'과 사탕수수 주스인 '칼도 지 카나(Caldo de cana)'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으니 꼭 드셔보세요!
파스텔이랑 사탕수수 주스 조합은 진짜 못 참죠. 사진 보니까 또 먹고 싶네요.
MASP 지하 전시실도 꽤 알찼던 기억이 나네요. 포스팅 보니까 상파울루 다시 가고 싶어져요.
와, MASP 건물 진짜 독특하죠! 빨간 기둥이 멀리서도 눈에 띄더라고요.
미술관 통유리로 보는 대로 풍경이 정말 예술이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빈티지 레코드판이라니 감성 가득하네요. 브라질 특유의 활기찬 에너지가 글에서도 전해집니다.
미술관 공중에 떠 있는 느낌이 실제로 보면 더 웅장하더라고요. 내부 전시는 어떠셨나요?
저도 다음 달에 상파울루 가는데 일요일 일정에 꼭 넣어야겠어요. 유용한 후기 감사합니다.
MASP는 건축물 자체만으로도 소장 가치가 있는 미술관 같아요. 사진이 다 너무 멋집니다.
골동품 시장에서 혹시 득템하신 물건도 있으신가요? 빈티지 소품들 구경하는 거 너무 재밌어 보여요.
길거리 음식 도전해보셨군요! 역시 현지 느낌 제대로 느끼려면 시장 투어가 최고인 것 같아요.
사탕수수 주스 엄청 달달하고 시원해서 더위 날리기에 최고죠! 파스텔이랑 찰떡궁합입니다.
일요일에 가셨다니 타이밍 정말 좋으셨네요. 주말 번개 장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죠.
파울리스타 대로는 주말에 차 없는 거리로 변해서 걷기 정말 좋더라고요. 브라질 감성이 가득 느껴지네요.
파스텔 바삭바삭하니 진짜 맛있죠. 안에 치즈 들어간 거 드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