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북동부에 위치한 렌소이스 사막에 다녀왔습니다. 흰 모래사막 사이에 에메랄드빛 호수들이 끝없이 펼쳐진 풍경은 정말 비현실적이었어요. 지구상에 이런 곳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n\n이곳은 우기(대략 1월~5월)가 지나고 난 뒤인 6월에서 9월 사이에 가야 호수에 물이 가득 차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해요. 저는 7월 말에 방문했는데 물이 아주 가득 차 있어서 원 없이 수영하고 왔습니다. 뜨거운 사막을 걷다가 시원한 천연 호수에 뛰어드는 기분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n\n바헤이리냐스라는 소도시를 거점으로 투어를 신청해서 다녀왔는데, 가는 길이 조금 험난하긴 하지만 그 고생을 다 보상받고도 남을 만큼 가치 있는 곳이었습니다. 남미 여행 가시는 분들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렌소이스 꼭 고려해 보세요!
모래가 엄청 고울 것 같은데 맨발로 걸어도 괜찮은가요?
남미 여행 버킷리스트에 바로 추가했습니다. 좋은 후기 감사해요!
진짜 지구 아닌 다른 행성에 온 것 같은 기분일 것 같아요.
와, 사진으로만 보던 곳인데 진짜 비현실적이네요! 저도 꼭 가보고 싶어요.
7월 말에 가셨으면 날씨랑 물의 양이 딱 최적이었겠어요. 부럽습니다!
투어 소요 시간은 보통 얼마나 걸리는지 알 수 있을까요?
사막 한가운데서 수영하는 기분은 어떨지 상상도 안 가네요. 진짜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에메랄드빛 호수라니 상상만 해도 정말 힐링되는 기분이에요.
이동이 험난하다고 해서 망설였는데, 글을 보니 무조건 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바헤이리냐스까지 가는 길이 많이 힘든가요? 이동 시간이나 팁이 궁금해요.
우기 직후에 가야 하는군요. 여행 시기 정보 정말 꿀팁이네요!
투어 예약은 현지에서 직접 하셨나요, 아니면 미리 예약하고 가셨나요?
저도 남미 여행 계획 중인데 렌소이스 일정을 어떻게 넣을지 고민해 봐야겠어요.
사막인데 수영을 할 수 있다니 자연의 신비는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인생샷 엄청 건지셨을 것 같아요! 글만 읽어도 설렙니다.
렌소이스는 제 평생 꿈의 여행지인데 후기 올려주셔서 대리만족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