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울루 여행 중 가장 좋았던 날을 꼽으라면 단연 일요일의 파울리스타 대로입니다. 일요일에는 이 넓은 대로에 차량 통행이 금지되고 온전히 보행자 천국이 되더라고요. 버스킹하는 사람들도 많고 활기찬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상파울루 미술관(MASP) 지하에서 열리는 골동품 플리마켓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아기자기한 소품부터 오래된 카메라, LP판까지 구경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미술관 내부 전시도 훌륭하니 일요일 일정으로 묶어서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근처 길거리에서 파는 페이스트리(Pastel)랑 사탕수수 주스(Caldo de Cana) 조합은 꼭 드셔보세요. 저렴하고 정말 맛있습니다!
파스텔이랑 사탕수수 주스 조합은 브라질 길거리 간식의 진리입니다. 꼭 먹어봐야 해요!
버스킹 공연도 장르가 엄청 다양해서 길거리 구경하는 재미가 넘쳐납니다.
파스텔 안에는 어떤 속재료를 추천하시나요? 치즈나 고기 들어간 거 정말 맛있는데 말이죠.
MASP 전시는 상설전도 훌륭해서 미술 좋아하시는 분들은 필수 코스인 것 같아요.
와, 일요일 파울리스타 대로는 진짜 활기차죠! 저도 그때 느꼈던 분위기를 잊지 못해요.
일요일에 차량 통제되는 거 너무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보행자 천국이라니 걷기만 해도 신나겠어요.
상파울루는 치안 걱정이 좀 있었는데 일요일 낮은 비교적 안전하게 다닐 만한가요?
사탕수수 주스 엄청 달달하고 맛있죠. 갈증 해소에 최고예요.
남미 여행 버킷리스트에 상파울루도 추가해야겠어요. 생생한 후기 감사합니다!
MASP 미술관 건물 자체도 특이해서 사진 찍기 좋았는데, 플리마켓까지 열리는군요.
골동품 마켓에서 득템하신 물건이 있으신가요?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겠네요.
미술관 지하 플리마켓에서 파는 빈티지 소품들 구경하는 거 정말 시간 순삭이죠.
다음 달에 상파울루 가는데 일요일 일정은 무조건 파울리스타 대로로 잡아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주말이라 사람 엄청 많았을 텐데 소매치기는 괜찮으셨나요? 안전하게 잘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