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데자네이루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코르코바두 언덕의 예수상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정말 중요한데, 구름이 조금만 있어도 예수상이 아예 안 보일 수 있으니 아침 일찍 날씨 예보와 실시간 카메라를 꼭 확인하고 올라가세요. 올라가는 방법은 빨간색 트램을 타는 게 가장 낭만적입니다.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을 안 하면 대기 시간이 엄청 기니까 최소 며칠 전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하시는 걸 추천해요. 우측 좌석에 앉으면 올라갈 때 틈틈이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정상에 올라가면 전 세계에서 온 여행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지만, 그 웅장함에 압도당하는 기분은 잊을 수 없네요. 소매치기가 많으니 사진 찍을 때 스마트폰이나 카메라 꼭 쥐고 계세요!
진짜 소매치기 조심해야 해요. 사진 찍느라 정신 팔린 사이에 가방 열려 있는 사람 여럿 봤습니다.
역시 리우 여행의 필수 코스네요. 날씨 요정이 도와주길 바라며 팁 잘 적어둡니다.
트램 타고 올라갈 때 창밖 풍경이 정말 예술이죠. 우측 자리 쟁탈전이 치열하겠어요.
실시간 카메라 확인하는 사이트도 있군요! 올라가기 전에 꼭 체크해 봐야겠어요.
와, 우측 좌석 팁 정말 꿀정보네요! 다음 달에 가는데 꼭 기억해 두겠습니다.
예약 안 하고 갔다가 3시간 대기하고 겨우 올라갔던 기억이 나네요. 무조건 사전 예약 필수입니다!
아침 일찍 서두르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오후 되니까 단체 관광객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저는 날씨가 흐려서 다음 날 다시 올라갔는데, 맑은 날의 감동은 정말 말로 다 못 합니다.
리우 예수상은 평생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데 글 보니까 당장 떠나고 싶어지네요.
트램 우측 좌석 메모해 갑니다. 좋은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날씨가 진짜 복불복이더라구요. 저 갔을 때는 안개가 너무 심해서 예수상 발가락만 보고 왔어요.
소매치기 때문에 핸드폰에 스프링 고리 달고 가려고요. 유용한 팁 감사합니다!
트램 공식 홈페이지 예약 링크 미리 찾아놔야겠네요. 상세한 후기 잘 읽었습니다.
세계 7대 불가사의답게 포스가 장난 아니네요. 사진만 봐도 웅장함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