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경제 중심지 상파울루에서 3일 동안 머물렀습니다. 미술관(MASP)과 파울리스타 대로 주변은 현대적이고 세련된 느낌이 강해서 산책하기 좋았어요. 일요일에는 파울리스타 대로가 차 없는 거리로 변해서 버스킹도 하고 활기찬 분위기였습니다. 다만 치안은 정말 주의하셔야 합니다. 대낮에도 센트로(구도심) 지역이나 성당 주변은 노숙자분들이 많고 분위기가 다소 삼엄하더라고요. 길거리에서 폰을 들고 길을 찾는 행동은 타깃이 되기 딱 좋으니, 필요할 때는 상점 안이나 지하철역 안으로 들어가서 확인하시는 걸 권장합니다. 이동할 때는 무조건 우버(Uber)를 타는 것이 안전하고 편리합니다. 기사님들도 친절하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여행 내내 우버 덕을 톡톡히 봤습니다.
상파울루 여행 가기 전에 치안 걱정이 많았는데 실질적인 팁 감사드립니다!
역시 브라질에서는 길거리에서 스마트폰 보는 게 제일 위험하군요. 조심해야겠어요.
일요일 파울리스타 대로 차 없는 거리는 정말 활기차고 가볼 만한 것 같아요.
센트로 지역은 낮에도 위험하다니 일정 짤 때 아예 제외해야겠네요.
우버가 안전하고 편리하다니 다행입니다. 이동할 때 적극 활용해야겠어요.
맛집이나 추천해주실 만한 식당도 혹시 있으신가요?
폰 볼 때 상점 안으로 들어가서 확인하라는 팁은 정말 꿀팁이네요! 감사합니다.
MASP 미술관 건물 독특해서 꼭 가보고 싶었는데 후기 보니 더 기대됩니다.
저도 지난달에 다녀왔는데 남미 여행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더라고요.
3일이면 상파울루 핵심만 쏙쏙 골라보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나요?
남미는 가보고 싶지만 치안 때문에 늘 망설여지는데, 상세한 후기 덕분에 용기가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