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 전 9월 말에 5박 6일 일정으로 밴프와 재스퍼 국립공원을 렌트카로 다녀왔습니다. 가을의 밴프는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더군요. 레이크 루이스와 모레인 레이크의 에메랄드빛 물동이는 아직도 잊히지 않습니다. 단, 이 시기에는 날씨가 급격히 추워질 수 있으니 경량 패딩과 바람막이는 필수입니다. 렌트카 이용하실 분들은 꼭 완전자차(LDW) 보험을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돌이 튀어서 전면 유리에 금이 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더라고요. 그리고 모레인 레이크는 이제 개인 차량 진입이 통제되어서 셔틀버스를 미리 예약하셔야 합니다. 예약을 놓치면 가기 힘드니 꼭 한두 달 전에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하세요! 재스퍼로 넘어가는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는 데이터가 거의 터지지 않으니, 오프라인 지도를 미리 다운로드해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유소도 중간에 한 군데밖에 없어서 출발 전에 기름을 가득 채우는 것도 잊지 마세요. 질문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9월 말 밴프라니 정말 환상적이었겠어요! 가을 단풍이랑 에메랄드빛 호수 조화가 예술이죠.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모레인 레이크 셔틀 예약 필수라는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바로 예약하러 가야겠어요.
렌트카 돌빵 얘기 진짜 공감해요. 저도 예전에 캐나다에서 전면 유리 깨져서 보험 덕을 톡톡히 봤거든요.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데이터 안 터지는 건 몰랐네요. 오프라인 지도 꼭 다운받아 가겠습니다!
9월 말 날씨는 많이 추운가요? 경량 패딩 말고 두꺼운 패딩도 챙겨야 할지 고민되네요.
소중한 꿀팁들 가득한 후기 감사합니다. 5박 6일 코스 정보도 대략적으로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