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 머무는 동안 하루 시간을 내어 미국 시애틀에 다녀왔습니다. 버스를 탈지 기차를 탈지 고민하다가 창밖 풍경이 예쁘다는 암트랙 카스케이드(Amtrak Cascades)를 선택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결정이었어요. 퍼시픽 센트럴 역에서 출발해 시애틀 킹스트리트 역까지 약 4시간 정도 걸렸습니다.\n\n기차 여행의 가장 큰 장점은 국경을 넘을 때의 편리함인 것 같아요. 출발 기차역에서 캐나다 출국과 미국 입국 심사를 미리 받기 때문에 버스처럼 국경에서 모두 내려서 대기하는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심사관분들도 친절하셨고, 기차 내부에 와이파이와 콘센트가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갈 수 있었어요.\n\n시애틀에 도착해서는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구경하고 1호점 스타벅스에서 커피도 마시며 알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당일치기라 일정이 조금 타이트하긴 했지만, 기차 창밖으로 보이는 해안가 풍경만으로도 돈이 아깝지 않은 여행이었습니다. 밴쿠버 여행 가시는 분들은 기차 타고 시애틀도 꼭 다녀와 보세요!
국경 넘는 기차 여행이라니 생각만 해도 설레네요. 밴쿠버 여행 필수 코스인 것 같아요.
시애틀 스타벅스 1호점 대기 줄은 길지 않았나요? 저도 꼭 가보고 싶던 곳이에요.
버스랑 고민 중이었는데 이 글 보니까 무조건 기차로 예매해야겠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킹스트리트 역에서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까지는 걸어서 갈 만한 거리인가요?
우와, 암트랙 기차 여행 낭만 있네요! 저도 밴쿠버 가면 꼭 가봐야겠어요.
당일치기로 다녀오기에는 일정이 많이 빡빡하진 않으셨나요? 기차 시간표가 궁금하네요.
입국 심사를 기차역에서 미리 받는다니 버스보다 훨씬 편하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해안가 풍경 보면서 기차 타면 4시간이 금방 가겠네요. 사진으로만 봐도 힐링 됩니다.
저도 다음 달에 밴쿠버 가는데 이 코스 그대로 따라가 봐야겠어요. 후기 감사합니다.
암트랙 예약은 미리 하셨나요? 가격대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요.
미국 입국 심사할 때 이스타(ESTA)는 미리 신청하고 가야 하는 거죠?
기차 안에 매점이나 카페 칸도 따로 있나요? 간단한 먹거리 살 수 있는지 궁금해요.
당일치기면 시애틀에서 몇 시간 정도 머물 수 있나요? 시간 배분을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암트랙 좌석은 넓고 편한 편인가요? 4시간 앉아가기 불편하지 않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