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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오로라를 보러 옐로나이프에 다녀왔습니다. 오로라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을 위해 시기 선택과 준비물 팁을 몇 가지 적어볼게요. 우선 시기는 크게 겨울 시즌(11월~4월)과 여름/가을 시즌(8월 중순~10월 초)으로 나뉩니다. 겨울은 정말 춥지만 얼어붙은 호수 위에서 보는 오로라가 아주 환상적이고, 여름/가을은 호수에 비친 '데칼코마니 오로라'를 볼 수 있고 날씨가 덜 춥다는 장점이 있어요. 추위에 약하신 분들은 9월 초순을 강력 추천합니다. 겨울에 가신다면 방한은 상상 이상으로 하셔야 합니다. 영하 30~40도까지 내려가기 때문에 일반 패딩으로는 절대 못 버텨요. 현지에서 캐나다 구스나 방한복 세트를 렌탈해 주는 서비스가 있으니 꼭 이용하세요. 그리고 스마트폰이나 카메라 배터리가 추위 때문에 5분 만에 방전되니 보조배터리와 핫팩은 필수 중의 필수입니다.
겨울에 영하 40도까지 내려간다니 상상이 안 가네요. 방한복 렌탈은 진짜 필수 선택이겠어요.
가을 오로라가 호수에 비쳐서 그렇게 예쁘다던데, 저도 가을 시즌 노려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배터리가 5분 만에 방전된다니 핫팩을 카메라에도 붙여야겠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제 버킷리스트도 오로라 보기인데 글 보니까 당장 떠나고 싶어지네요! 9월 초 기억해 두겠습니다.
옐로나이프는 제 오랜 꿈의 여행지인데 정리해 주신 글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름/가을 시즌은 덜 춥다니 추위 많이 타는 저에게 딱이네요. 9월로 일정 알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