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에 밴쿠버로 4박 5일 여행을 가는데, 대중교통 이용 관련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찾아보니까 콤파스 카드라는 교통카드가 있더라고요.\n\n보증금 6달러가 있고 나중에 환급받을 수 있다고 들었는데, 단기 여행자도 굳이 이 카드를 발급받아서 쓰는 게 이득일까요? 아니면 그냥 일반 신용카드 컨택리스 결제로 타는 게 편할지 고민됩니다.\n\n컨택리스 결제를 하면 요금 할인이 안 된다거나 환승 혜택을 못 받는지 궁금합니다. 다운타운 위주로 다닐 예정이고 하루에 3번에서 4번 정도는 대중교통을 탈 것 같습니다.
컨택리스로 타도 최초 태그 후 90분 이내에 무료 환승 혜택 똑같이 적용되니 걱정 마세요.
컨택리스 카드로도 환승 혜택 똑같이 적용되니까 굳이 콤파스 카드 안 사셔도 돼요!
컨택리스 결제하면 카드사 해외 이용 수수료가 붙을 수 있으니 수수료 없는 카드로 쓰시는 걸 추천해요.
하루에 3~4번 타시는 거면 데이패스(Daypass) 구매도 고려해 보세요. 데이패스는 콤파스 카드가 필요해요.
일반 신용카드로 찍어도 성인 요금이랑 똑같이 적용돼서 손해 보는 건 전혀 없어요.
4박 5일 정도고 다운타운 위주면 그냥 트래블로그나 신용카드 컨택리스 쓰시는 게 훨씬 편합니다.
콤파스 카드는 보증금 환불받는 게 은근히 번거로워서 단기 여행이면 비추천해요.
저도 저번에 밴쿠버 갔을 때 그냥 휴대폰 간편결제로 다 태그하고 다녔는데 정말 편하더라고요.
요즘은 밴쿠버 현지인들도 귀찮아서 그냥 신용카드 컨택리스로 많이 타는 분위기예요.
콤파스 카드 사면 매번 충전하고 나중에 환불받아야 해서 4박 5일이면 그냥 카드 찍는 게 이득입니다.
콤파스 카드 보증금 환불받으려면 차이나타운 역이나 워터프론트 역 가야 해서 동선 낭비가 심해요.
트래블월렛이나 트래블로그 카드 가지고 계시면 수수료도 없고 대중교통 이용할 때 아주 유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