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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휴가 때 운전면허가 없어서 기차와 대중교통을 이용해 몬트리올과 퀘벡 시티를 다녀왔습니다. 저처럼 뚜벅이로 캐나다 프렌치 캐나다 지역을 여행하려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저희가 다녔던 코스를 공유합니다. 첫날 몬트리올에 도착해서는 주로 지하철과 도보로 이동했습니다. 노트르담 대성당의 조명 쇼는 미리 예약하고 갔는데 정말 웅장하고 감동적이었어요. 둘째 날에는 비아레일(Via Rail) 기차를 타고 퀘벡 시티로 이동했습니다. 기차 안에서 창밖 풍경을 보며 가니까 여행하는 기분이 제대로 나더라고요. 퀘벡 시티는 생각보다 아담해서 올드 퀘벡 지구는 전부 걸어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유명한 페어몬트 르 샤토 프롱트낙 호텔 주변은 낮에도 예쁘지만 해질녘에 프레스티지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세인트로렌스강 뷰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뚜벅이 여행이라 다리가 조금 아프긴 했지만, 골목골목 예쁜 숍들을 천천히 구경할 수 있어서 오히려 좋았던 여행이었습니다.
뚜벅이 여행 준비 중인데 코스 정말 알차네요! 저장해두고 참고하겠습니다.
비아레일 타고 이동하는 거 낭만 가득해 보여요. 저도 기차 여행 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