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도깨비'를 보고 꼭 가보고 싶었던 퀘벡 시티와 이웃 도시 몬트리올을 2박 3일로 다녀왔습니다. 기차(Via Rail)를 타고 이동했는데 창밖 풍경이 너무 예뻐서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몬트리올은 유럽 느낌이 물씬 풍기는 세련된 도시였고, 퀘벡은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아기자기한 매력이 있었습니다. 첫날은 몬트리올 노트르담 대성당과 올드 포트를 둘러봤고, 둘째 날 아침 일찍 퀘벡으로 이동했습니다. 퀘벡의 샤토 프롱트낙 호텔은 멀리서 봐도 웅장하고 멋지더라고요. 도깨비에 나왔던 빨간 문과 목 부러지는 계단도 다녀왔는데 한국인 여행객분들이 꽤 많아서 반가웠습니다. 뚜벅이 여행이라 걱정했는데 두 도시 모두 올드 타운 위주로 다니면 걸어서 이동하기에 충분했습니다. 다만 돌바닥이 많아서 편한 운동화는 필수 중의 필수입니다!
기차 타고 이동하셨군요. 비아레일 창밖 풍경이 진짜 예술이죠.
샤토 프롱트낙 호텔은 볼 때마다 웅장하고 예쁜 것 같아요. 안에도 들어가 보셨나요?
와, 도깨비 촬영지 퀘벡은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데 코스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몬트리올이랑 퀘벡 2박 3일이면 일정이 타이트하진 않으셨나요? 뚜벅이로 알차게 보내신 것 같아요.
도깨비 빨간 문 앞에서 인증샷 남기는 건 국룰이죠! 사진 보니까 다시 가고 싶네요.
저도 저번에 퀘벡 갔을 때 편한 운동화 안 신었다가 발목 나갈 뻔했어요. 돌바닥 진짜 조심해야 합니다!
몬트리올 노트르담 대성당 내부 조명이 진짜 화려하고 아름답던데, 입장권 예약하고 가셨나요?
뚜벅이로도 충분히 다닐 수 있는 코스라니 용기가 생기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가을에 가면 단풍 때문에 훨씬 더 예쁘다던데, 분위기가 정말 낭만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