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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월 24일부터 일주일 동안 토론토로 늦은 휴가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캐나다는 처음이라 날씨 감이 전혀 안 잡혀서 옷을 어떻게 챙겨야 할지 고민이 많네요. 인터넷으로 기온을 찾아보니까 한국의 11월 말 정도 날씨랑 비슷해 보이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체감 온도는 더 낮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코트를 입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롱패딩을 벌써 꺼내야 하는 날씨인가요? 그리고 이 시기에 단풍은 아직 남아있을지도 궁금합니다. 메이플 로드까지는 못 가더라도 토론토 시내나 근교 공원에서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면 좋겠네요. 다녀오신 분들이나 현지 사시는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10월 말이면 한국의 초겨울 날씨랑 비슷해요. 경량 패딩이나 두툼한 코트 추천합니다!
롱패딩까지는 조금 오버일 수 있지만, 추위 많이 타시면 챙기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단풍은 10월 말이면 거의 떨어지는 시기이긴 한데, 토론토 대학 캠퍼스나 하이파크 가보시면 아직 늦가을 정취는 남아있을 거예요.
10월 말 토론토는 낙엽이 많이 지는 시기라 쓸쓸하면서도 운치 있어요. 옷은 무조건 따뜻하게 챙기세요!
낮에는 해가 뜨면 따뜻하다가도 그늘이나 저녁에는 엄청 쌀쌀해져요. 레이어드해서 입는 걸 추천합니다.
바람이 꽤 불어서 체감 온도가 많이 낮아요. 머플러나 비니 챙기시면 큰 도움 될 거예요.
가죽 자켓이나 트렌치코트는 추울 수 있으니 내피가 있는 따뜻한 아우터로 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