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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을에 부모님을 모시고 캐나다 메이플 로드 단풍 여행을 가려고 예약 중입니다. 토론토, 수생마리, 몬트리올, 퀘벡을 도는 일정인데요. 단풍 절정 시기를 맞추고 싶은데, 9월 마지막 주가 나을지 아니면 10월 첫째 주가 나을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너무 일찍 가면 초록빛이 많고, 너무 늦게 가면 낙엽이 져서 쓸쓸할 것 같아서요. 매년 날씨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보통 어느 시기에 방문했을 때 가장 붉고 아름다운 단풍을 볼 수 있었는지 다녀오신 분들의 소중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신다면 10월 초를 조금 더 추천해 드려요. 9월 말은 아직 초록색 잎이 많이 남아있는 경우가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