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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였던 오로라를 보러 옐로나이프 여행을 계획 중입니다. 직장인이라 휴가를 길게 낼 수 있어서 시기를 조율 중인데, 가을(9월)과 겨울(1월) 중에서 고민이 되네요. 9월은 호수에 비치는 '레이크 오로라'를 볼 수 있고 날씨가 많이 춥지 않아서 활동하기 좋다고 들었습니다. 반면에 1월은 눈 덮인 겨울 왕국 분위기에서 개썰매나 스노모빌 같은 겨울 액티비티를 같이 즐길 수 있어서 매력적일 것 같아요. 실제로 두 시즌 중 다녀오신 분들의 솔직한 후기나 비교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어떤 시기가 오로라를 볼 확률이 더 높고 만족도가 높을까요?
개썰매나 스노슈잉 같은 액티비티도 포기할 수 없다면 1월이 답이죠. 낮 시간에 심심하지 않아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