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혼자 토론토로 3박 4일 여행을 떠나는 직장인입니다. 대략적인 동선을 짜봤는데 무리가 없는지 봐주실 수 있을까요?\n\n1일차: 피어슨 공항 도착 -> 숙소 체크인(다운타운) -> CN타워 야경 감상\n2일차: 세인트 로렌스 마켓 ->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 -> 토론토 미술관(AGO)\n3일차: 나이아가라 폭포 당일치기 투어\n4일차: 카사 로마 -> 켄싱턴 마켓 구경 후 공항 이동\n\n나이아가라 폭포는 대중교통으로 갈지 일일 투어를 신청할지 고민 중입니다. 혼자 가기에는 투어가 더 편하겠죠? 일정에 수정할 부분이 있다면 편하게 의견 주세요!
4일차에 켄싱턴 마켓 구경하고 바로 공항 가기에는 짐 보관이 애매할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해 보세요.
CN타워 야경은 날씨 맑은 날 가시는 게 좋습니다. 첫날 날씨 안 좋으면 다른 날로 미루세요!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는 저녁에 조명 켜질 때 가도 정말 예쁩니다.
혼자 가시는 거면 나이아가라는 일일 투어 강력 추천합니다! 대중교통은 은근히 시간 낭비가 심해요.
나이아가라는 투어로 가시면 가이드 설명도 들을 수 있고 이동이 편해서 돈이 아깝지 않으실 거예요.
3박 4일 알차게 잘 짜셨네요. 카사 로마는 은근히 넓어서 오전 일찍 가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세인트 로렌스 마켓 가시면 랍스터 롤 꼭 드셔보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혼자 여행하시면 나이아가라 투어에서 동행 구하기도 쉽고 안전해서 훨씬 나을 거예요.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에서 마시는 로컬 맥주나 커피 한 잔의 여유도 꼭 즐겨보세요!
AGO(토론토 미술관)는 수요일 저녁에 무료 입장 혜택이 있으니 일정 맞으시면 참고해 보세요!
전체적으로 동선이 깔끔하고 무리 없는 일정입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랄게요!
세인트 로렌스 마켓은 일요일과 월요일에는 휴무일 수 있으니 요일 꼭 확인하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