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버킷리스트였던 옐로나이프 오로라 여행을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3박 중 2박이나 선명한 오로라를 봐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밤하늘에 초록빛 물결이 요동치는 오로라 댄싱을 실제로 보니 눈물이 나더라구요. 저는 현지 투어 업체를 이용했는데, 방한복 대여가 포함되어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영하 30도까지 내려가는 추위라 개인 아웃도어 의류로는 절대 못 버텼을 것 같아요. 핫팩은 발바닥용이랑 손용 다량 챙겨가세요. 추위 때문에 온몸이 굳어갑니다. 대기하는 동안 티피(Teepee) 안에서 먹는 따뜻한 수프와 핫초코가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오로라 사진 찍으실 분들은 삼각대 필수고, 카메라 배터리가 추위 때문에 몇 분 만에 방전되니 여분 배터리는 꼭 품속 따뜻한 곳에 보관하세요.
와, 오로라 댄싱을 실제로 보셨다니 너무 부럽네요! 제 버킷리스트이기도 한데 후기 보니까 당장 떠나고 싶어집니다.
티피 안에서 마시는 핫초코라니 낭만 그 자체네요. 오로라 투어 정보 자세히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터리 방전 꿀팁 정말 유용하네요. 겨울에 캐나다 여행 계획 중인데 여분 배터리 꼭 챙겨야겠어요.
영하 30도라니 상상만 해도 엄청나네요. 방한복 대여는 필수 선택이군요!
3박 중에 2박이나 성공하셨다니 날씨 운이 정말 좋으셨네요! 저도 기운 받아 갑니다.
삼각대 필수라는 말 명심하겠습니다. 혹시 카메라 기종은 어떤 거 쓰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오로라를 보며 눈물이 났다는 대목에서 저도 뭉클해지네요. 인생 최고의 경험이셨을 것 같습니다.
발바닥용 핫팩 메모해 둡니다. 발 시려우면 정말 아무것도 못 하더라고요.
옐로나이프 투어 업체 정보 혹시 쪽지로 공유받을 수 있을까요? 내년 초에 부모님 모시고 가려고요.
겨울 캐나다의 추위가 실감 나네요. 그래도 그 추위를 견딜 만큼 가치 있는 풍경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