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모님을 모시고 10월 초순에 캐나다 동부 단풍 여행을 가려고 코스를 짜보았습니다. 토론토로 입국해서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고, 알공퀸 주립공원을 거쳐 오타와, 몬트리올, 퀘벡 시티까지 이동하는 일정입니다. 이동은 렌트카를 이용할 예정입니다. 부모님 체력을 고려해서 하루 이동 거리를 최대 3시간 내외로 맞추려고 노력했는데, 알공퀸에서 오타와 가는 구간이 조금 길어지더라고요. 혹시 이 코스 중에서 꼭 들러야 할 숨은 단풍 명소나 맛집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특히 퀘벡 시티에서 가볼 만한 멋진 전망대 정보도 궁금해요!
몬트리올에서는 몽루아얄 공원 전망대에 올라가 보세요. 가을 정취를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시는 거라면 렌트카 여행이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이동하실 때 훨씬 편하실 거예요.
일정이 조금 타이트해 보일 수 있으니 중간중간 예쁜 카페에서 자주 쉬어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부모님과 함께하는 캐나다 단풍 여행이라니 정말 낭만적이네요! 코스가 전반적으로 아주 알찹니다.
퀘벡 시티에서는 '옵저바투아르 드 라 카피탈' 전망대를 꼭 가보세요. 시내 전망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10월 초순이면 메이플 로드 단풍이 딱 절정일 때라 어딜 가도 그림 같을 겁니다.
10월 초 캐나다는 아침저녁으로 꽤 쌀쌀하니 부모님 옷을 겹쳐 입으실 수 있게 경량 패딩을 꼭 챙기세요.
퀘벡 시티의 샤토 프롱트낙 호텔 뒤쪽 다프랭 테라스도 산책하며 경치 보기 정말 좋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의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 마을도 단풍이 예쁘고 아기자기해서 부모님들이 좋아하십니다.
알공퀸 주립공원 안의 60번 국도를 따라 드라이브만 해도 단풍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알공퀸에서 오타와 가실 때 중간에 헌츠빌(Huntsville)이라는 작은 마을에서 쉬어가시는 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