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5박 6일 일정으로 로키 산맥이랑 밴프 국립공원 렌트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정말 왜 인생 여행지라고 하는지 온몸으로 느끼고 왔네요. 레이크 루이스와 모레인 레이크는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을 만큼 아름다웠습니다. 운전하면서 창밖으로 보이는 만년설과 침엽수림의 조화는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렌트카 이용하실 분들을 위해 몇 가지 팁을 드리자면, 우선 모레인 레이크는 개인 차량 진입이 통제되어서 반드시 셔틀버스를 미리 예약하셔야 합니다. 주차가 정말 힘들거든요. 그리고 국립공원 패스(Discovery Pass)는 차량 전면에 잘 보이게 부착해 두셔야 검표 때 문제없습니다. 주유소는 마을을 벗어나면 찾기 어려우니 기름이 절반 이하로 떨어지기 전에 미리 채워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야생동물 주의하셔야 해요! 운전하다 보면 길가에 엘크나 곰이 나타나서 차들이 멈춰 서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황하지 마시고 안전거리를 확보한 뒤 서행하셔야 합니다.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랄게요.
와, 밴프 여행 계획 중인데 셔틀 예약 팁 정말 유용하네요! 감사합니다.
사진으로만 보던 모레인 레이크를 직접 보셨다니 정말 부러워요.
기름 미리 채워둬야 하는 건 진짜 꿀팁이네요. 메모해 갑니다!
운전하다가 곰을 만나면 진짜 신기하면서도 떨릴 것 같아요.
디스커버리 패스 부착 위치도 중요하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로키 산맥 렌트카 여행은 제 버킷리스트인데 대리 만족하고 갑니다.
5박 6일 일정이면 여유롭게 둘러보기에 충분했나요?
야생동물 나타났을 때 서행해야 하는 군요. 안전 운전이 제일이죠.
저도 내년에 밴프 가려고 준비 중인데 이 글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레이크 루이스의 에메랄드빛 물색은 정말 잊지 못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