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월에 혼자 몬트리올 3박 4일 여행을 계획 중인 대학생입니다. 뚜벅이 여행자라 주로 지하철과 도보로 이동할 예정인데 동선이 괜찮은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일차: 오후 도착 -> 숙소 체크인(다운타운) -> 올드 몬트리올 및 항구 산책 2일차: 노트르담 대성당 -> 장 탈롱 마켓 -> 마일 엔드 카페 투어 3일차: 몬트리올 미술관 -> 몽로얄 공원 전망대(석양 및 야경) 4일차: 숙소 근처 브런치 -> 기념품 쇼핑 -> 공항 이동 일정이 너무 빡빡하거나 비효율적인 동선이 있을까요? 그리고 몬트리올에서 꼭 먹어봐야 할 추천 맛집(푸틴이나 베이글 등)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베이글은 마일 엔드에 있는 'St-Viateur Bagel'이나 'Fairmount Bagel' 꼭 가보세요.
푸틴은 'La Banquise'가 정말 유명한데, 양이 많으니 하프 사이즈나 기본으로 드셔보세요.
뚜벅이 여행자라면 지하철 패스(OPUS 카드) 3일권 구매하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3일차 미술관 가기 전에 셔브룩(Sherbrooke) 거리 산책하는 것도 분위기 있고 좋아요.
10월의 몬트리올은 단풍이 정말 예쁠 때라 몽로얄 공원에서 보는 전망이 환상적일 거예요.
2일차에 장 탈롱 마켓이랑 마일 엔드는 묶어서 가기 아주 좋은 동선이네요!
혼자 여행하시기에 치안도 좋고 지하철이 잘 되어 있어서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전체적으로 일정이 아주 여유롭고 동선도 효율적으로 잘 짜여진 것 같습니다.
10월 말에는 몬트리올 날씨가 제법 쌀쌀하니 따뜻한 겉옷은 필수로 챙기세요.
노트르담 대성당 내부 관람은 미리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가셔야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올드 몬트리올 근처에 있는 'Tommy Cafe'도 분위기 좋으니 한 번 들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