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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12월 말에 버킷리스트였던 오로라를 보러 옐로나이프 여행을 계획 중입니다. 직장인이라 일정을 길게는 못 내고 3박 4일 정도로 다녀오려고 하는데요. 짧은 일정이라 오로라를 못 보고 올까 봐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네요. 현재 계획은 옐로나이프 현지 오로라 투어 업체를 통해 3일 밤 내내 오로라 헌팅 투어를 신청할 생각입니다. 낮에는 개썰매나 스노슈잉 같은 겨울 액티비티를 한두 개 정도 체험해 보려고 하는데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까요? 12월 옐로나이프 날씨가 영하 30도 이하로 내려간다고 해서 방한복 대여는 필수로 신청해 둔 상태입니다. 비행기 값 제외하고 현지에서 쓰는 숙박, 투어, 식비 등으로 3박 4일에 인당 150만 원 정도 예산을 잡았는데 이 정도면 충분할까요? 다녀오신 분들의 조언이나 팁이 있다면 편하게 공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