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버킷리스트였던 옐로나이프 오로라 여행을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3박 중 2박이나 선명한 오로라 댄싱을 보는 데 성공했어요. 밤하늘 전체가 초록빛과 보랏빛으로 물들며 춤추는 모습은 평생 잊지 못할 감동이었습니다.\n\n첫날은 구름이 많이 껴서 허탕을 쳤는데,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하늘이 거짓말처럼 맑아져서 엄청난 오로라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투어는 오로라 레이크에서 대기하는 방식과 차를 타고 오로라를 찾아다니는 헌팅 투어 두 가지를 섞어서 진행했는데 개인적으로는 헌팅 투어가 더 역동적이고 좋았어요.\n\n다만 겨울 옐로나이프는 상상을 초월하게 춥습니다. 영하 30도는 기본이라 방한복 대여는 필수 중의 필수예요. 핫팩도 주머니마다 가득 넣고 가셔야 합니다. 스마트폰은 추위 때문에 금방 방전되니 보조배터리는 꼭 품속에 품고 다니세요!
겨울 옐로나이프 투어 비용은 대략 어느 정도 들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혹시 오로라 사진은 스마트폰으로 찍으신 건가요? 삼각대도 필수로 챙겨야겠죠?
헌팅 투어랑 대기형 투어 중에 고민이었는데 두 가지를 섞어서 하는 게 확실히 좋겠네요.
우와, 오로라 댄싱을 직접 보셨다니 정말 부러워요! 제 버킷리스트이기도 한데 대리 만족하고 갑니다.
오로라를 두 번이나 보시다니 날씨 요정이 도우셨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평생 잊지 못할 감동이라는 말이 글 너머로도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 같아요.
방한복 대여는 현지에서 바로 하신 건가요, 아니면 미리 투어 업체에 신청하셨나요?
저도 오로라 헌팅 투어 고려 중인데 확실히 헌팅이 더 역동적이고 볼 확률이 높나 보네요.
영하 30도라니 상상도 안 가는 추위네요. 방한 장비는 정말 철저하게 준비해야겠어요.
3박 중 2박이나 성공하셨다니 날씨 운이 정말 좋으셨네요! 후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록빛이랑 보랏빛이 섞인 오로라라니 생각만 해도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스마트폰 방전 꿀팁 정말 유용하네요. 보조배터리는 꼭 품속에 챙겨가야겠습니다.
핫팩 필수 메모해 둡니다. 저도 내년 초에 갈 계획인데 글 보고 큰 도움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