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월 중순에 단풍 구경 겸 몬트리올과 퀘벡 시티를 4박 5일 일정으로 여행하려고 합니다. 대략적인 동선을 짜봤는데 무리가 없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1일 차: 토론토에서 기차(VIA Rail)로 몬트리올 도착, 노트르담 대성당 및 올드 몬트리올 구경 2일 차: 몽루아얄 공원 산책 후 퀘벡 시티로 이동 (기차 이용) 3일 차: 퀘벡 올드타운, 샤토 프롱트낙 호텔, 쁘티 샹플랭 거리 구경 4일 차: 몽모랑시 폭포 및 오를레앙 섬 일일 투어 5일 차: 퀘벡에서 오전 산책 후 공항으로 이동 혹시 일정이 너무 타이트하지는 않은지, 혹은 추가하거나 빼야 할 명소가 있다면 가감 없이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히 10월 중순 단풍 상태가 어떨지도 궁금하네요.
오를레앙 섬 투어 하실 때 현지 사과 양조장인 시드르 양조장 들러보시는 거 추천해 드려요.
기차 연착이 가끔 발생하는 편이니 이동 당일 일정은 조금 여유롭게 잡으시는 게 좋습니다.
퀘벡의 쁘티 샹플랭 거리는 저녁에 조명 들어왔을 때 걸어도 정말 낭만적입니다.
2일 차에 몽루아얄 공원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몬트리올 가을 전경은 꼭 보고 가세요.
몽모랑시 폭포 가실 때 케이블카 타고 위로 올라가서 출렁다리 건너보시는 것도 스릴 있고 좋습니다.
몬트리올 올드타운 근처에서 파는 푸틴 맛집들도 꼭 검색해서 드셔보세요.
샤토 프롱트낙 호텔 내부 투어나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하며 쉬어가는 것도 참 좋아요.
일정 자체는 무리 없이 아주 알차게 잘 짜신 것 같습니다.
10월 중순 퀘벡은 생각보다 많이 쌀쌀하니 패딩이나 따뜻한 외투는 필수로 챙기셔야 해요.
4박 5일로 두 도시를 다 보기에는 딱 적당하고 군더더기 없는 훌륭한 동선이네요.
10월 중순이면 단풍이 정말 절정일 때라 이동하는 기차 안에서 창밖만 봐도 힐링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