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모시고 효도 여행으로 캐나다 로키 쪽에 가려고 합니다. 부모님 연세가 60대 중반이시라 너무 험하거나 경사가 가파른 등산 코스는 무리일 것 같아요. 가볍게 산책하듯이 걸으면서 로키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쉬운 하이킹 코스가 있을까요? 현재 계획으로는 존스턴 캐년의 로워 폴스(Lower Falls)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모차나 휠체어도 갈 수 있을 만큼 완만한 코스나, 왕복 1~2시간 이내의 난이도 낮은 코스 위주로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존스턴 캐년 로워 폴스는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데크길이 잘 되어 있어서 편하게 다녀오실 수 있어요.
설상차 투어를 신청해 보세요. 걷지 않고도 빙하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부모님들이 아주 좋아하십니다.
부모님 모시고 갈 때는 무조건 데크길이 잘 되어 있는 곳이 최고입니다. 존스턴 캐년은 꼭 가세요.
버밀리언 레이크스 드라이브 코스도 중간중간 내려서 가볍게 걷기 좋은 스폿이 많습니다.
미네완카 호수 크루즈 탑승도 고려해 보세요. 걷는 수고를 덜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기에 딱입니다.
밴프 에비뉴 근처의 보우 폭포 산책로도 완만하고 걷기 좋습니다.
60대 중반이시면 그라시 레이크스 이지 코스도 괜찮습니다. 다만 비가 오면 미끄러우니 날씨 잘 보고 가세요.
존스턴 캐년 갈 때 아침 일찍 가시는 걸 추천해요. 늦으면 단체 관광객이 많아서 복잡해집니다.
에메랄드 레이크 한 바퀴 도는 코스도 추천해 드려요. 뷰가 정말 환상적입니다.
재스퍼 쪽에 있는 멀린 캐년도 데크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서 가볍게 걷기 좋습니다.
모레인 레이크 전망대 올라가는 길은 짧지만 돌계단이 있으니 조심해서 천천히 올라가세요.
밴프 곤돌라 타고 설산 정상에 올라가시는 코스도 추천해요. 전망대 데크길만 걸어도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레이크 루이스 주변 산책로 정말 추천해요. 평지 위주라 부모님 걷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레이크 아그네스 티하우스 코스는 경사가 좀 있어서 부모님께는 무리일 수 있으니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보우 레이크 주변도 경사가 거의 없어서 가볍게 산책하며 사진 찍기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