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안녕하세요. 9월 말에 부모님 모시고 토론토랑 나이아가라 폭포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일기예보를 보긴 했는데 체감 온도가 가늠이 안 되어서 현지 계시거나 최근에 다녀오신 분들께 여쭤봅니다.\n\n낮에는 돌아다니기 선선한 편인가요? 아니면 벌써 경량 패딩을 입어야 할 정도로 쌀쌀한가요? 부모님이 추위를 조금 타시는 편이라 옷을 어떻게 챙겨야 할지 고민입니다.\n\n그리고 나이아가라 크루즈 탈 때 우비를 입어도 많이 젖는지도 궁금합니다. 여벌 옷을 따로 챙겨가는 게 좋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낮에는 햇살이 따뜻해서 긴팔 티셔츠 한 장으로 충분한데, 해 지면 갑자기 겨울처럼 추워집니다.
9월 말 토론토는 아침저녁으로 꽤 쌀쌀해요. 부모님은 경량 패딩이나 도톰한 가디건 필수입니다.
나이아가라 크루즈 타면 우비 입어도 바지랑 신발은 다 젖어요. 수건이랑 양말 여분 꼭 챙기세요.
부모님이 추위를 타신다면 무조건 경량 패딩 챙기세요.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는 바람이 불어 더 춥습니다.
크루즈 탈 때 젖는 게 걱정되시면 샌들이나 슬리퍼 신고 타시는 걸 추천드려요. 운동화 젖으면 하루 종일 찝찝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