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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캐나다 여행 준비하면서 eTA를 신청했는데, 정말 황당한 일을 겪어서 다른 분들은 피해 보지 마시라고 글 올립니다. 네이버나 구글에 '캐나다 eTA 신청'이라고 검색하면 광고 링크가 상단에 많이 뜨는데요, 그중 상당수가 대행 사이트입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수수료가 단 7달러(CAD)인데, 대행 사이트는 교묘하게 공식 홈피처럼 꾸며놓고 80~100달러가 넘는 금액을 결제하게 만듭니다. 저도 아무 생각 없이 첫 번째 링크 들어가서 신청하다가 결제 금액 보고 깜짝 놀라서 창을 닫았습니다. 반드시 웹사이트 주소가 '.gc.ca'로 끝나는 캐나다 정부 공식 홈페이지인지 확인하고 신청하세요. 여권 정보와 카드만 있으면 10분 만에 직접 신청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니 절대 비싼 돈 주고 대행 쓰지 마세요!
저 예전에 여기서 당해서 85불 냈었어요. 미리 이 글을 봤어야 했는데 너무 아쉽네요.
와, 진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하마터면 당할 뻔했네요.
맞아요, 대행 사이트들 진짜 교묘하게 공식 사이트처럼 꾸며놨더라고요. 다들 조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