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절정인 10월 초에 퀘벡 시티를 다녀왔습니다. 왜 이곳을 '단풍국'이라고 부르는지 온몸으로 실감하고 왔네요. 올드 퀘벡의 좁은 돌담길과 붉게 물든 단풍나무들이 어우러져서 걷는 내내 감탄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드라마에 나왔던 샤토 프롱트낙 호텔 앞 언덕(아브라함 평원)에 누워서 세인트로렌스강을 바라보는데 정말 힐링 되더라고요. 빨간 문 앞에서도 인증샷 필수로 남겼습니다. 평일 오전 일찍 가시면 대기 없이 사진 찍을 수 있어요. 목 부러지는 계단 근처의 아기자기한 상점들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다만 가을이라도 바람이 많이 불어서 체감 온도가 낮으니 머플러나 따뜻한 외투를 준비하시는 게 좋습니다.
와, 도깨비 진짜 인생 드라마인데 사진만 봐도 설레네요! 가을 퀘벡은 정말 로망입니다.
10월 초에 가셨군요. 저도 내년 가을 여행지로 퀘벡 생각 중인데 옷차림 참고할게요.
도깨비 OST 들으면서 걸으면 감동이 두 배가 될 것 같아요. 후기 감사합니다!
빨간 문 앞에서 찍은 사진 너무 궁금해요. 평일 오전 꿀팁 감사합니다!
아브라함 평원에 누워서 강 바라보는 여유라니 생각만 해도 힐링이네요.
드라마 명소들 찾아다니는 재미가 쏠쏠하죠. 가을 감성 가득한 글이네요.
샤토 프롱트낙 호텔은 멀리서 봐도 웅장하고 멋지죠. 저도 언젠가 꼭 가보고 싶어요.
캐나다 단풍은 정말 차원이 다른 것 같아요. 좁은 돌담길이랑 단풍 조화가 예술이겠어요.
저도 지난달에 다녀왔는데 빨간 문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했거든요. 일찍 갈 걸 그랬어요.
목 부러지는 계단 이름은 무섭지만 아기자기하고 예쁜 곳이죠! 소품샵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가을 퀘벡은 바람 불면 정말 쌀쌀하더라고요. 머플러 필수라는 말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퀘벡 시티 특유의 유럽풍 분위기가 너무 매력적이에요. 사진 많이 건지셨겠어요!
단풍국이라는 별명이 괜히 붙은 게 아니네요. 가을 퀘벡 여행 정보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