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7박 8일 일정으로 캐나다 록키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레이크 루이스와 모레인 레이크는 소문대로 정말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아침 일찍 서둘러서 모레인 레이크 셔틀버스를 탔는데, 일출 볼 때의 그 웅장함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n\n렌터카는 캘거리 공항에서 인수해서 밴프, 재스퍼까지 다녀왔는데 도로 상태가 전반적으로 좋아서 운전하기 어렵지 않았어요. 다만 아침저녁으로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기도 해서 서리가 내리거나 빙판길이 있을 수 있으니 안전 운전하셔야 합니다. 주유소는 마을 보일 때마다 미리미리 채워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n\n그리고 재스퍼로 넘어가는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는 정말 경치가 압권이었습니다. 가다가 야생 동물(엘크, 곰)도 몇 번 마주쳤는데 절대 차에서 내리지 마시고 차 안에서 조용히 관람하시는 매너, 다들 아시죠? 다음에는 봄이나 여름에 다시 한번 방문해보고 싶네요.
록키는 진짜 계절마다 매력이 다른 것 같아요. 봄여름에 가셔도 또 다른 감동이 있을 겁니다.
캘거리 공항에서 렌트카 인수하는 건 까다롭지 않았나요? 렌트 업체 정보도 궁금해요.
가을의 록키는 단풍이랑 만년설이 어우러져서 정말 예쁠 것 같아요. 저도 꼭 가보고 싶네요.
셔틀버스 아침 일찍 타려면 엄청 피곤하셨을 텐데 대단하세요. 덕분에 멋진 일출 보셔서 다행입니다.
9월 말인데 벌써 영하로 떨어진다니 옷을 정말 따뜻하게 챙겨가야겠네요. 패딩 필수군요!
모레인 레이크 일출은 진짜 평생 기억에 남죠. 셔틀버스 예약하기 힘들지 않으셨나요?
우와, 9월 말의 록키라니 정말 환상적이었겠어요! 저도 내년 가을쯤 계획 중인데 참고하겠습니다.
7박 8일 일정이면 밴프랑 재스퍼 여유롭게 둘러보기에 딱 적당한가요? 일정을 짜는 중이라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