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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연휴를 이용해서 몬트리올을 대중교통과 도보로만 여행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유럽풍 느낌이 가득하다고 해서 정말 기대가 되는데요, 대략적인 동선을 짜봤는데 무리가 없을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n\n첫째 날은 올드 몬트리올과 노트르담 대성당을 보고, 둘째 날은 몽로얄 공원에 올라가서 전망을 본 뒤 마일 엔드 지역을 구경할 예정입니다. 마지막 날은 미술관이나 재래시장을 둘러보고 공항으로 가려고 해요. 혹시 지하철 패스는 어떤 걸 사는 게 이득일까요? 그리고 이 일정 중에 추가하거나 빼야 할 곳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마지막 날 재래시장은 '장 탈롱 마켓(Jean-Talon Market)' 추천해 드려요, 먹거리도 많고 구경하기 좋습니다.
2박 3일 뚜벅이로 다니기에 아주 알차고 무리 없는 동선이네요! 올드 몬트리올은 골목 구석구석 걸어 다니는 재미가 있어요.
교통패스는 3일권(3-Day Pass)이나 주말이라면 주말 무제한 패스 구매하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마일 엔드 가시면 유명한 베이글 맛집인 '페어몬트'나 '생비아토르' 중 한 곳은 꼭 들러보세요.
몽로얄 공원 올라가실 때 생각보다 경사가 있으니 편한 운동화는 필수입니다.
노트르담 대성당 내부 관람은 미리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가셔야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