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가장 핫한 여행지 중 하나인 청두에 다녀왔습니다. 푸바오의 고향이기도 해서 판다 기지를 가장 먼저 방문했는데, 아침 일찍 가니까 활발하게 대나무 먹는 판다들을 잔뜩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사천요리의 본고장답게 마라의 매운맛을 제대로 느끼고 왔습니다. 훠궈를 먹었는데 한국에서 먹던 맛과는 차원이 다른 얼얼함이더라고요. 매운 걸 잘 먹는 편인데도 땀을 뻘뻘 흘리며 먹었습니다. 도심 곳곳에 세련된 쇼핑몰과 삼국지 역사가 깃든 무후사, 금리 거리 등 볼거리가 조화롭게 섞여 있어서 매력적인 도시였습니다. 판다 좋아하시고 매운 음식 즐기신다면 청두 강력 추천합니다.
마라 러버로서 진짜 사천 마라 맛보러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푸바오 고향이라니 저도 판다 보러 당장 떠나고 싶어집니다.
무후사랑 금리 거리 야경이 그렇게 예쁘다던데 밤에도 다녀오셨나요?
판다 기지 갈 때 셔틀버스나 택시 중에 어떤 게 편했나요?
삼국지 좋아하는데 무후사는 꼭 가봐야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청두 치안은 어떤 편이었는지 궁금합니다. 여자 혼자 여행하기에 괜찮을까요?
와, 청두 정말 가보고 싶었는데 생생한 후기 감사해요! 판다들이 너무 귀엽겠네요.
아침 일찍 가야 판다들이 활발하군요. 좋은 팁 알아갑니다!
본토 훠궈의 매운맛은 어떨지 상상만 해도 침이 고이네요. 많이 얼얼한가요?
청두는 진짜 먹거리와 볼거리가 다 완벽한 도시인 것 같아요.
중국 여행지 고민 중이었는데 다음 여행지는 청두로 정해야겠어요!
저도 지난달에 청두 다녀왔는데 훠궈 먹고 위가 불타는 줄 알았어요.
아침 일찍 안 가면 판다들이 잠만 잔다던데 진짜 일찍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