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청두 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판다 번식 기지에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무조건 오픈 시간 맞춰서 아침 일찍 가세요! 판다들이 아침 시간에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고 대나무를 먹거든요. 오후 늦게 가면 대부분 자고 있어서 굴러다니는 털뭉치만 보고 올 수도 있습니다. 저는 오전 8시 반쯤 입장했는데, 마침 아기 판다들이 야외 운동장에서 장난치며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사육사님이 대나무 주니까 옹기종기 모여서 먹는데 정말 심장이 아플 정도로 귀여웠습니다. 카메라 배터리 넉넉히 챙겨가세요. 기지가 생각보다 엄청 넓어서 많이 걸어야 합니다. 편한 운동화는 필수이고, 내부 셔틀버스를 타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기념품샵에 예쁜 판다 인형이 많아서 지갑 지키느라 힘들었습니다.
아기 판다들 옹기종기 모여 있는 모습 상상만 해도 너무 귀엽네요.
오후에 가면 다들 자고 있다는 말이 진짜군요. 무조건 아침 일찍 가야겠어요.
와, 아침 일찍 가야 하는 꿀팁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 청두 가는데 꼭 오픈런 해야겠어요.
청두 판다 기지 진짜 넓죠! 저도 저번에 갔다가 다리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셔틀버스 필수라는 정보 감사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는데 꼭 타야겠네요.
기념품샵 진짜 개미지옥이에요. 저도 모르게 인형 세 개나 사왔잖아요.
판다들이 대나무 먹는 소리 직접 들으면 엄청 힐링되더라고요.
운동화 필수 메모해 갑니다! 좋은 정보 정말 감사드려요.
아기 판다들 야외 운동장에서 노는 거 보셨다니 정말 운이 좋으셨네요!
청두 여행 계획 중인데 카메라 배터리 여분도 꼭 챙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