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에 베이징 일주일 일정으로 가는데 만리장성을 하루 일정으로 넣으려고 합니다. 검색해 보니 팔달령 장성과 무톈위 장성 두 곳이 대중적인 것 같던데 어디가 더 나을지 고민입니다. 팔달령은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성벽이 매우 웅장하지만, 패키지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사람 구경만 하다 온다는 후기가 많더라고요. 반면 무톈위는 슬라이드(루지)를 타고 내려올 수 있고 비교적 한적하지만 시내에서 거리가 조금 더 멀다고 들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는 건 아니고 친구랑 둘이 가는 여행입니다. 액티비티를 좋아하는 편이라 루지가 끌리긴 하는데, 대중교통이나 투어 버스 예약이 복잡할까 봐 걱정되네요. 다녀오신 분들의 소중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부모님 동반이 아니라면 무톈위가 답입니다. 루지 타고 내려올 때 바람 쐬는 기분이 최고예요.
친구랑 가고 액티비티 좋아하시면 무조건 무톈위 추천합니다! 루지 타는 재미가 정말 쏠쏠해요.
저도 지난달에 친구랑 무톈위 다녀왔는데 대만족이었어요. 날씨 좋은 날 가면 인생샷 건질 수 있습니다.
무톈위 장성 갈 때 버스 타는 곳 찾는 게 조금 헷갈릴 수 있으니 그냥 일일 투어 예약해서 다녀오세요.
팔달령은 진짜 사람에 치여서 사진 찍기도 힘들어요. 무톈위가 한적하고 뷰도 훨씬 예쁩니다.
저는 무톈위 강추해요.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서 리프트랑 루지 타고 내려오는 코스가 제일 재밌어요.
무톈위 루지 완전 강추해요! 속도 조절도 스스로 할 수 있어서 무섭지 않고 정말 신나요.
무톈위는 시내에서 좀 멀긴 해도 투어 버스 타면 생각보다 금방 가요. 가이드 있는 투어로 가시는 걸 추천해요.
친구분이랑 가시는 거면 무톈위가 훨씬 좋은 추억이 될 거예요. 루지에서 찍은 영상 아직도 돌려봅니다.
만리장성의 웅장함을 제대로 느끼려면 팔달령이 좋긴 한데, 사람 많은 건 감수하셔야 합니다.
무톈위 갈 때 셔틀버스 투어 예약하면 시내에서 편하게 왕복할 수 있어요. 예약도 전혀 복잡하지 않아요!
투어 예약 사이트에서 평점 높은 무톈위 셔틀 패키지 하나 결제하시면 신경 쓸 것 없이 편하게 다녀오실 수 있어요.
일일 투어 상품 이용하시면 이동 걱정 없어요. 클룩이나 마이리얼트립에 무톈위 왕복 셔틀버스 투어 많습니다.
팔달령은 대중교통이 편하긴 한데 케이블카 줄 서는 데만 한 세월 걸리더라고요.
팔달령은 주말에 가면 정말 헬게이트 열립니다. 주중이라도 무톈위가 훨씬 여유롭고 좋아요.
팔달령은 역사적인 느낌이 강하고 무톈위는 관광과 재미를 다 잡은 느낌이에요. 젊은 분들이라면 무톈위가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