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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만리장성에 다녀왔습니다. 가기 전에 팔달령 장성과 무티엔위 장성 중에 어디로 갈지 고민을 정말 많이 했는데요, 결국 조금 더 한적하고 슬라이드(루지)를 탈 수 있는 무티엔위 장성으로 결정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편하게 올라가서 장성 위를 걸어 다니는데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어요. 내려올 때는 루지를 타고 내려왔는데 짜릿하고 정말 재밌었습니다. 단, 고소공포증이 있으신 분들은 조금 무서울 수 있어요. 팔달령은 접근성이 좋지만 패키지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사람 구경만 하다 온다는 후기가 많더라고요. 여유롭고 액티비티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무티엔위 코스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팔달령이랑 고민 엄청 하고 있었는데 이 글 보고 바로 무티엔위로 결정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저도 다음 달에 베이징 가는데 무티엔위로 마음이 굳어지네요! 루지 너무 재밌어 보여요.
무티엔위 루지는 진짜 필수 코스죠! 저도 탈 때 소리 지르면서 내려왔던 기억이 나네요.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는 어디가 더 나을까요? 케이블카가 잘 되어 있다면 무티엔위도 괜찮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