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부모님 모시고 베이징으로 3박 4일 패키지 반, 자유 반으로 다녀왔습니다. 가을 날씨가 너무 선선해서 만리장성 올라가기 딱 좋더라고요.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서 웅장한 경치를 보시더니 부모님께서 정말 좋아하셨습니다. 이외에도 자금성이랑 이화원도 들렀는데 평일인데도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았습니다. 미리 여권 정보 입력하고 예약해 두지 않았으면 큰일 날 뻔했어요. 가이드 동반 투어 신청하길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북경오리 전문점에서 저녁 식사를 했는데, 한국에서 먹는 것보다 훨씬 바삭하고 맛있었습니다. 부모님께서도 향신료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생각보다 입맛에 잘 맞으신다고 하셔서 다행이었어요.
혹시 북경오리 드신 식당 이름이 어떻게 되나요? 부모님 모시고 갈 만한 곳 찾고 있어요.
북경오리 진짜 맛있죠! 부모님께서 향신료 걱정 덜 하셨다니 다행이에요.
이화원도 걷기 참 좋은데 사람이 정말 많죠. 그래도 부모님이 좋아하셨다니 뿌듯하시겠어요.
저도 내년에 부모님 환갑 기념으로 북경 생각 중인데 가이드 투어 정보 좀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가을 베이징 날씨가 여행하기에 정말 최고죠. 글만 읽어도 즐거웠던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패키지랑 자유여행 섞어서 다녀오신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네요. 준비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베이징 여행이라니 대단하시네요! 효도여행 코스로 딱 좋은 것 같습니다.
자금성은 진짜 예약 필수더라고요. 미리 준비 잘하셔서 다녀오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만리장성 케이블카 타는 코스는 부모님들 모시고 가기에 정말 좋은 선택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