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다음 달에 친구랑 베이징 3박 4일 여행을 계획 중입니다. 일정 중에 만리장성을 하루 넣으려고 하는데, 검색해보니 팔달령(바다링)이랑 모전욕(무톈위) 두 곳이 가장 유명하더라고요. 팔달령은 대중교통으로 가기 쉽고 웅장하지만 사람이 엄청나게 많다고 들었습니다. 반면에 모전욕은 슬라이드(루지)를 탈 수 있어서 재밌어 보이는데 찾아가는 길이 조금 복잡해 보이네요. 부모님 동반은 아니고 젊은 세 명이서 가는데 어디가 더 나을까요? 다녀오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젊은 분들이라면 무조건 모전욕 추천합니다! 루지 타는 게 진짜 재밌고 사람도 팔달령보다 훨씬 적어요.
팔달령은 진짜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만리장성이 아니라 사람 구경만 하다 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