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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베이징 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게 바로 카오야였습니다. 유명한 브랜드인 대동(다둥)과 전취덕(취안쥐더) 두 곳을 모두 다녀왔는데요, 지극히 주관적인 비교 후기를 남겨봅니다. 먼저 전취덕은 전통적인 느낌이 강했어요. 오리 껍질이 아주 바삭하고 기름진 정통 맛 그대로였습니다. 다만 서비스나 분위기는 대중적인 식당 느낌이었습니다. 반면에 대동은 현대적인 인테리어에 플레이팅이 정말 예술이더라고요. 대동의 오리는 기름기가 쏙 빠져서 담백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특히 설탕에 찍어 먹는 첫 점이 입에서 녹았습니다. 가격은 대동이 조금 더 비싼 편이지만, 부모님을 모시고 가거나 깔끔한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대동을 추천해 드립니다. 가성비와 옛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전취덕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예약은 필수니 미리 앱이나 호텔 컨시어지를 통해 하시는 걸 권장합니다.
대동 오리 껍질에 설탕 찍어 먹는 거 진짜 환상이죠! 사진 보니까 다시 베이징 가고 싶어지네요.
저도 부모님 모시고 갈 때는 대동으로 예약해야겠어요. 좋은 비교 글 감사합니다!
전취덕 옛날 감성도 나름 매력 있더라고요. 그래도 깔끔한 건 대동이 압승인 듯해요.
베이징 여행 준비 중인데 맛집 리스트에 바로 저장했습니다. 예약 꿀팁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