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국 여행은 스마트폰이랑 앱 없이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현금이나 일반 신용카드를 안 받는 곳이 너무 많아서 철저히 준비하셔야 해요. 제가 일주일 동안 심천과 광저우를 여행하면서 가장 뼈저리게 느낀 필수 앱 3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첫 번째는 당연히 '알리페이(Alipay)'입니다. 위챗페이도 좋지만 여행객 입장에서는 한국 카드를 등록해서 쓰기에 알리페이가 훨씬 간편하고 오류가 적었습니다. 길거리 노점상부터 대형 쇼핑몰까지 이거 없으면 결제 자체가 안 됩니다. 두 번째는 '고덕지도(Amap)'입니다. 구글 지도가 중국에서는 작동하지 않거나 위치가 부정확하기 때문에, 고덕지도를 쓰셔야 정확한 길 찾기와 실시간 대중교통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디디추싱(DiDi)'입니다. 중국은 택시비가 한국에 비해 저렴한 편이라 자주 이용하게 되는데, 길거리에서 손 흔들어 잡기는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디디 앱으로 목적지 입력하고 호출하면 정말 빨리 오고, 결제도 알리페이랑 연동되어 자동으로 빠져나가서 언어 장벽 없이 아주 편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
알리페이에 카드 등록하는 거 미리 한국에서 해두고 가야 하나요?
위챗페이보다 알리페이가 여행자한테는 카드 등록이 훨씬 잘 되더라고요.
디디추싱 덕분에 택시 탈 때 목적지 설명하느라 진땀 안 빼도 돼서 너무 좋았어요.
중국 여행 준비 중인데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고덕지도는 한글 지원이 안 되어서 조금 걱정인데 쓰기 어렵지 않은가요?
진짜 이 세 개 없으면 중국에서 미아 되기 딱 좋습니다. 완전 공감해요.
중국은 현금 내면 거스름돈 없다고 싫어하는 경우가 많아서 페이 앱은 필수입니다.
다음 달에 상하이 가는데 이 글 보고 바로 앱들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디디추싱 결제가 알리페이로 자동 연동된다니 정말 편리해 보이네요.
고덕지도 대신 바이두 지도는 어떤가요? 둘 중에 고민 중이에요.
요즘은 파파고나 번역 앱도 필수로 챙겨가야 소통이 좀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