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안녕하세요! 이번 휴가에 청두로 3박 4일 혼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판다를 너무 좋아해서 오직 푸바오 친구들을 보겠다는 일념 하나로 떠난 여행이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가장 먼저 갔던 판다 기지는 아침 일찍 서둘러서 오픈런을 했습니다. 오전 시간대에 판다들이 가장 활발하게 움직인다고 해서 아침 7시 반쯤 도착했는데, 이미 줄이 길더라고요. 그래도 귀여운 아기 판다들이 대나무 먹는 모습을 보니 피로가 싹 가셨습니다. 저녁에는 춘시루 근처에서 현지 훠궈를 먹었는데 마라 맛이 한국에서 먹던 것과는 차원이 다르게 강렬하더라고요. 혀가 얼얼했지만 중독성 있는 맛이었습니다. 역사에 관심 많으신 분들은 무후사랑 금리거리 야경도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금리거리 야경이 그렇게 예쁘다던데 사진도 궁금하네요. 후기 잘 읽었습니다.
혼자 청두 여행이라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도 판다 보러 꼭 가보고 싶어요.
현지 훠궈는 마라 맛이 정말 강하다고 하던데, 매운 거 잘 드시나 봐요!
판다들이 대나무 먹는 모습은 정말 하루 종일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판다 기지 오픈런 꿀팁 감사합니다. 아침 일찍 가야 활발한 모습을 볼 수 있군요.
저도 다음 달에 청두 가는데 일정 참고하기 딱 좋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춘시루 근처에 맛집이 많다던데 훠궈 말고 다른 추천 메뉴도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