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푸바오 때문에 판다에 푹 빠져서 결국 판다의 고향이라는 청두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청두 판다 번식 연구 기지에 아침 일찍 오픈런했는데, 정말 귀여운 아기 판다들을 실컷 보고 왔어요. 아침에 가야 판다들이 활발하게 대나무 먹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해서 서둘렀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그리고 청두 하면 역시 사천 요리죠! 현지 훠궈를 먹어봤는데 한국에서 먹는 마라맛이랑은 차원이 다르게 얼얼하고 깊은 맛이 납니다. 매운 거 잘 드시는 분들은 천국일 거예요. 도시 자체도 엄청 깨끗하고 예술 거리가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판다 좋아하고 미식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청두가 생각보다 엄청 현대적이고 깨끗하다던데 진짜 그런가 보네요.
저도 다음 달에 청두 가는데 오픈런 꿀팁 꼭 기억해야겠어요.
사천 훠궈 진짜 찐이죠! 한국 마라탕이랑은 비교가 안 되더라고요.
사진만 봐도 힐링되는 느낌이네요. 판다 기지 입장권은 미리 예매하셨나요?
사천 요리 좋아하는데 훠궈 말고 또 추천해주실 만한 현지 음식이 있나요?
아기 판다들 꼬물거리는 거 보면 하루 종일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혹시 판다 기지 갈 때 택시 타고 가셨나요? 대중교통 이용하기는 어떤가요?
와, 푸바오 때문에 저도 판다에 관심 생겼는데 청두 진짜 가보고 싶네요!
대나무 먹는 판다들 직접 보면 진짜 심쿵할 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아침 오픈런이 꿀팁이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푸바오 보러 중국 가고 싶어서 드릉드릉하는 중인데 청두 꼭 가야겠어요.
청두 판다 기지 엄청 넓다던데 다 둘러보는데 시간 얼마나 걸리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