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여행 중에 가장 기대했던 만리장성에 다녀왔습니다. 투어 신청할까 하다가 비용 아끼려고 대중교통으로 도전해 봤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어요. 덕승문 뒤쪽에서 877번 직통 버스를 타면 팔달령 장성까지 한 번에 갈 수 있습니다.\n\n아침 일찍 출발하시는 걸 무조건 추천합니다. 오전 8시 전에 버스를 탔더니 차도 안 막히고 장성에 도착했을 때 사람도 적어서 사진 찍기 너무 좋았어요. 장성 위는 바람이 엄청 많이 부니까 겉옷 하나 챙겨가시는 게 좋습니다.\n\n내려올 때는 슬라이딩 카를 타고 내려왔는데 은근히 스릴 넘치고 재밌었어요. 체력적으로 힘드신 분들은 케이블카나 슬라이딩 카 왕복으로 끊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혼자 버스 타고 다녀오시다니 대단하세요! 저도 다음 달에 북경 가는데 참고해서 도전해봐야겠어요.
877번 버스 정보 정말 유용하네요. 투어비 아끼고 자유롭게 구경하는 게 훨씬 좋을 것 같아요.
만리장성은 진짜 아침 일찍 가는 게 답인 것 같아요. 늦게 가면 사람한테 치여서 구경도 제대로 못 하더라고요.
슬라이딩 카 진짜 재밌죠! 생각보다 속도감 있어서 저도 엄청 소리 지르며 내려왔던 기억이 나네요.
사진만 봐도 탁 트인 경치가 너무 멋지네요. 북경 여행 리스트에 만리장성은 꼭 넣어야겠습니다.
덕승문에서 버스 탈 때 호객 행위 하는 사람들 많던데 877번 표지판만 잘 보고 가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장성 위가 진짜 바람이 많이 불어서 춥더라고요. 가을이나 겨울에 가시는 분들은 패딩 필수입니다.
저도 예전에 대중교통으로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버스 배차도 자주 있고 편하더라고요.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에게 단비 같은 후기네요. 대중교통으로 가는 법 저장해두고 나중에 써먹어야겠어요.
버스 요금은 교통카드로 결제 가능한가요? 아니면 현금을 따로 준비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팔달령 장성이 확실히 웅장하고 멋지긴 해요. 슬라이딩 카 타는 곳 위치 찾기는 어렵지 않았나요?
아침 8시 출발이면 몇 시쯤 다시 북경 시내로 돌아오셨나요? 하루 일정을 어떻게 짜야 할지 고민이라 여쭤봅니다.
만리장성 갈 때 운동화는 정말 필수 중의 필수입니다. 경사가 엄청 가팔라서 구두나 슬리퍼는 절대 안 돼요.
877번 버스가 직통이라 중간에 안 쉬고 바로 가니까 정말 편해요. 버스 안에서 꿀잠 자면서 갔던 기억이 있네요.
슬라이딩 카 왕복권도 파는군요. 무릎 안 좋으신 부모님 모시고 갈 때는 케이블카나 슬라이딩 카가 답인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