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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의 천국이자 '먹으러 광저우에 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광저우로 맛집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딤섬을 워낙 좋아해서 삼시 세끼 내내 딤섬과 광둥 요리만 먹었는데도 전혀 질리지 않았어요.\n\n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도도거(陶陶居)'라는 백년 전통의 식당인데, 하가우(새우만두)의 탱글탱글한 식감과 창펀의 부드러움은 한국에서 먹던 것과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밤에는 주강(珠江) 유람선을 타고 화려한 광저우 타워 야경을 감상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는데 정말 로맨틱했습니다.\n\n지하철 노선도 잘 깔려 있고 치안도 좋아서 여자 혼자 여행하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었습니다.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힐링하고 싶으신 분들께 광저우 적극 추천합니다.
도도거 말고 또 추천해주실 만한 광둥 요리 맛집이 있을까요?
광저우가 진짜 미식의 도시라던데 혼자 여행하기에도 괜찮다니 용기가 생기네요.
와, 도도거 하가우 진짜 맛있죠! 사진 보니까 다시 광저우 가고 싶어지네요.
주강 유람선 타며 보는 광저우 타워 야경은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죠.
저도 딤섬 엄청 좋아하는데 삼시 세끼 딤섬이라니 너무 부러운 일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