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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역사의 중심지 서안(시안)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역시 가장 기대했던 건 병마용갱이었는데, 실제로 마주하니 그 규모와 정교함에 압도당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수천 명의 토용들이 제각각 다른 표정을 짓고 있다는 게 믿기지 않더라고요. 병마용뿐만 아니라 밤에 보는 대당불야성의 야경도 정말 화려하고 아름다웠습니다. 당나라 시대로 시간 여행을 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거리 전체가 빛나고 있었어요. 역사 공부도 되고 볼거리도 풍성한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와, 병마용 실제로 보면 압도당한다는 말이 진짜군요. 저도 버킷리스트에 넣어둬야겠어요.
대당불야성 야경 사진으로만 봤는데 진짜 화려하더라고요. 밤에 산책하기 딱 좋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