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에 북경으로 4박 5일 여행 가는데, 요즘 중국은 현금 거의 안 받고 모바일 결제만 쓴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알리페이랑 위챗페이 둘 다 가입하고 카드를 연동해 두긴 했는데요. 정말 길거리 노점상이나 작은 식당에서도 현금은 아예 안 받나요? 혹시 비상용으로 현금을 조금 환전해 가야 할지, 아니면 그냥 카드 연동된 페이 앱만 믿고 가도 될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두 앱 중에서 어떤 게 더 결제 실패가 적고 잘 되는지도 궁금해요. 최근에 중국 다녀오신 분들 결제 팁 좀 공유해 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비상금으로 100위안짜리 몇 장만 지갑에 넣어두시고, 나머지는 다 페이로 결제하시는 게 편합니다.
가끔 마스터카드는 안 되고 비자카드만 결제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카드사 종류 다르게 해서 두 개 이상 등록해 두세요.
요즘 중국 식당들은 테이블마다 있는 QR코드로 주문과 결제를 동시에 하는 곳이 대부분이에요.
노점상에서도 QR코드 보여주면 바로 결제되니까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현금은 환전 안 해가셔도 무방할 정도예요.
위챗페이는 간혹 한국 신용카드 결제가 거절될 때가 있어서 알리페이가 훨씬 안정적이었어요.
저 지난달에 북경 다녀왔는데 현금 한 번도 안 썼어요. 페이 두 개 다 등록해 가시면 든든합니다.
현금 아예 안 받는 곳이 많아서 페이 등록은 필수입니다. 혹시 모르니 위챗이랑 알리 둘 다 카드 연동해 두세요.
현금 내면 거스름돈이 없다고 곤란해하는 경우가 많아요. 페이 사용법 미리 익혀 가시는 게 좋습니다.
혹시 모를 네트워크 오류를 대비해서 유심이나 이심 데이터 빵빵한 걸로 준비해 가세요.
개인적으로는 알리페이가 한국 카드 등록하고 쓰기에 훨씬 오류가 적고 편했습니다.
요즘 중국은 페이 없으면 여행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예요. 알리페이 하나만 있어도 웬만한 곳은 다 결제됩니다.
알리페이 안에 있는 미니 프로그램으로 택시 부를 때도 정말 유용하게 썼습니다.
길거리 만두 가게나 노점상도 QR코드로만 결제받더라고요. 현금은 진짜 비상용으로 아주 조금만 챙기세요.
위챗페이는 가끔 여권 인증 때문에 막히는 경우가 있어서 알리페이를 메인으로 쓰시는 걸 추천해요.
알리페이에 트래블로그나 트래블월렛 카드 연동해서 쓰면 수수료도 아끼고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