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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여행 중에 가장 기대했던 게 북경오리였는데요. 대표적인 맛집인 '진취덕'과 요즘 젊은 층에 인기 많은 '대동' 두 곳을 모두 다녀와서 비교해 드립니다. 우선 진취덕은 전통적인 분위기가 강하고 오리 껍질이 굉장히 바삭하고 기름집니다. 다만 제 입맛에는 조금 느끼한 감이 있었고 서비스는 워낙 대형 식당이라 그런지 평범한 편이었습니다. 역사적인 깊이를 느끼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반면 대동은 현대적이고 세련된 인테리어에 오리 기름기를 쏙 빼서 담백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특히 설탕에 찍어 먹는 껍질이 입에서 살살 녹더라고요. 가격은 대동이 조금 더 비싸지만, 개인적으로는 대동이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도 다음 달에 베이징 가는데 좋은 정보 감사해요! 대동으로 예약해야겠네요.
베이징 카오야는 진짜 사랑이죠. 글 보니까 당장 중국으로 날아가고 싶어지네요.
진취덕은 역시 명성에 비해 호불호가 좀 갈리는군요. 대동 정보 저장해 갑니다.
저는 진취덕의 그 클래식하고 기름진 맛도 꽤 괜찮았어요. 그래도 깔끔한 건 대동이 압승이긴 합니다.
대동에서 껍질에 설탕 찍어 먹던 맛을 잊을 수가 없어요. 진짜 극락의 맛입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는 분위기상 어디가 더 괜찮을까요?
대동은 미리 예약하고 가야 하나요? 웨이팅이 길까 봐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