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 음식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평생에 한 번은 꼭 가봐야 할 청두에 다녀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현지인들이 줄 서서 먹는 훠궈집으로 향했는데요, 홍탕의 얼얼한 마라 맛이 한국에서 먹던 것과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혀가 마비되는 느낌이면서도 계속 손이 가는 중독적인 맛이었어요.\n\n다음 날에는 판다 기지도 방문했습니다. 아침 일찍 가야 활발하게 움직이는 판다들을 볼 수 있다고 해서 서둘렀는데, 대나무를 맛있게 먹는 아기 판다들을 보니 심쿵하더라고요. 청두는 먹거리와 볼거리가 조화를 이루는 최고의 여행지인 것 같습니다. 지하철 노선도 잘 되어 있어 이동하기 아주 편리했습니다.
청두 판다는 진짜 사랑이죠. 아침 일찍 가신 보람이 있으시네요!
청두 지하철이 잘 되어 있군요. 뚜벅이 여행자로서 아주 반가운 정보네요.
판다 기지 아침 일찍 가야 하는 꿀팁 감사합니다! 여행 갈 때 참고할게요.
청두 여행 코스로 딱 정석이네요! 맛집 정보 혹시 공유해 주실 수 있나요?
판다 기지가 넓어서 많이 걸어야 한다던데 체력적으로 힘들진 않으셨나요?
저도 매운 거 엄청 좋아하는데 청두는 꼭 버킷리스트에 넣어야겠어요.
아기 판다들 대나무 먹는 모습은 정말 하루 종일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천 요리 특유의 얼얼한 맛을 제대로 느끼고 오셨네요. 부럽습니다!
마라 덕후로서 청두는 정말 꿈의 도시입니다. 생생한 후기 감사해요!
와, 진짜 본토 훠궈는 마라 맛이 차원이 다르군요! 사진만 봐도 침 고여요.
현지 훠궈 먹으면 한국 마라탕은 싱겁게 느껴진다던데 진짜인가요?
향신료 향이 많이 강하진 않았나요? 비위가 약한 편이라 조금 걱정되긴 해요.